2012/01/21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든 헌트의 아내가 살아있어 좋았다.
숨겨진 이야기도 좋고..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영화를 꽉찬 만족감을 준다.
다이아몬드 브로커로 나온 여배우가 주목받았다길래 기대했는데,
마지막 모습이 좀 우스꽝스럽고, 실망스러웠다.
볼만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든 헌트의 아내가 살아있어 좋았다.
숨겨진 이야기도 좋고..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영화를 꽉찬 만족감을 준다.
다이아몬드 브로커로 나온 여배우가 주목받았다길래 기대했는데,
마지막 모습이 좀 우스꽝스럽고, 실망스러웠다.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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