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同行)

와 같은 밤 12시.


이 곳 소만사는 자정이 훌쩍 지나서 새벽 1시를 바라보는 시간에도..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소리,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 전화하는 소리가 들린다.


밤을 잊은 사람들..


오늘 성과급 지급이 있었다. 


내년 이맘 때는 당당히 소만사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다시 가고 싶은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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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TH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