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행복한 직장생활이기를 기도합니다.
조금만 더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결국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어리석음이 기도의 원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30분 후부터 강의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강의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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